섬세하고 아름다운 오리지널 핸드 페인팅...
오리지널 올드 프렌치 글라스 팬던트 등이에요.
놀랍게도 1800년대의 제품이랍니다.
연대는 앤틱이죠?
안쪽으로
잔잔하고 청초한 핸드 페이팅이 그려져 있는데요,
느낌이 참 청순해 보인답니다. 처음부터 있던 오리지널 핸드 페인팅에
유리에 주름과 격자 모양이 올록볼록 볼수록 예쁘고 참 신기하기도 해요.
이 등 역시 올~ 핸드 메이드로 작업했다고 하죠.
진한 앤틱 가구에도 참 예쁠 것 같고요,
앤틱의 우아함과 빈티지의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먼지가 낀 상태에서 찍었는데요,
상태는 칩 없이 예쁜 빈티지 상태입니다...
이런 등은 또다시 볼 수 없는 거 아시죠?
장담코 같은 제품은 없어요..
빈티지다락방 주인장이 유럽에서 어렵게 바잉해온 제품으로
이런 제품은 하나뿐인 제품이라서 주인장도 아껴두고 갖고 싶은 제품 중 하나입니다..
사이즈
지름
2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