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프렌치 할 순 없다... 싶은
오리지널 프렌치 빈티지 도어에요~
잡지에서 바로 툭 튀어나온 아이 같아요.
실제로 보시는 게 열배는 더 예쁜 도어에요~
정말 화보같은 도어라고 말씀 드리고파요..
빈티지 다락방 주인장이 직접 영국서 바잉해서
남자 두명이 겨우 낑낑거려서 실어서 데려온
이 도어는 진짜 주인장이 델고 살고 싶은 도어에요
창고에 있는 도어들은 정말 너무 무거워서 맘먹고 날잡고 사진을 찍어야 하는 고된 작업이네요..
이런 멋진 도어들이 창고에서 몇년째 대기중인게 너무 안타까웠어요.
'드디어 너희들도 빛을 보러 밖에 나왔구나... '하면서 열심히 찍었네요^^
어떤 도어랑 비교해도 자신있을 정도로 너무 멋스러워요..
주인장이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예뻐요.
빈티지 다락방 주인장이 매장하면 달고 싶었던 도어랍니다.
높이가 있는 스타일이라서 층고가 높은 건물에 웅장하게 들어가면 정말 멋진 도어랍니다.
유리는 (아래 두번째 사진 찬고)모서리 족에 한군데 콕 찍혀 있는데요..
인테리어 하실때 이정도는 다 알아서들 해주실거에요.
더이상 말이 필요치 않은 제품이에요..
사이즈
한 개 의 높이233cm. 너비65cmX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