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아름다운 오리지널 프렌치 빈티지 2구 벽등이에요.
말이 빈티지지 1900년즈음한 제품이니 100년이 넘은 앤틱이지요.
두개가 셋트로
이런등을 피아노 등이라고도 하지요..
자세히 보시면 촛대의 각각 높낮이의 차이가 있는 제품으로
가장자리가 조금 더 높고 안쪽이 조금 더 높이가 낮은게 보이실 거에요.
옛날에 피아노 위에 양쪽으로 걸어 두었던 제품이지요.
조각된 유리 팬던트도 흔치 않은 앤틱 스타일로 1900년 전후의 제품이랍니다.
아름다운 조각의 촛대와 받침 역시 너무나도 섬세하고 아름답구요,,
오리지널 갓도 세월의 흔적은 군데군데 보이지만,
오리지널로 아주 기품 있어 보인답니다.
이 제품은 좌우 양쪽 셋트로 구입해서 더욱 가치가 있는 제품인데요..
개별로 하나씩 판매합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프렌치 앤틱 벽등으로
쉽게 만날수 없는 제품이라 확신하며 주인장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모두 빈티지다락방 주인장이 유럽에서 직접 바잉한 제품이에요.
더이상의 말이 필요치 않은 퀄리티 높은 제품이랍니다.
LED 220볼트 사용가능해구요,
LED전구도 함께 배송되어집니다^^
따로 벽에 전선이 나와있지 않더라도
못으로 벽에 고정해서도 사용하실 수도 있답니다^^
실용적으로 사용하실수 있게끔
온/오프 스위치가 달려있는 긴 전선이라
콘센트에 꽂아서 사용하셔도 되세요.
(주문서에 오른쪽,, 왼쪽,, 을 선택하셔서 적어주세요)
사이즈
너비21cm
갓 포함 길이 39cm
벽에서의 폭12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