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프렌치 현지샵에서 데려온
프렌치 구스 린넨 베게에요~
1930년대 빈티지이지만 세월이 무색하리만치 상태 아주 깔끔해요.
린넨이라 여름에 진짜 시원하구요,,
핑크 패브릭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그런 천이랍니다.
사랑스런 핑크 패브릭은 역시나 오리지널 빈티지 프렌치 패브릭이에요..
살짝 광택감이 도는 느낌의 패브릭으로
피부에 닿는 부분이 거친 린넨이 아닌 부드러운 천으로
피부에 닿는 것까지 세심히 고려해서 실용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네요.
오리지널 톡톡한 페이즐리 빈티지 패브릭에
오리지널 빈티지 린넨의 조화가 아주 사랑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런 멋이 풍기는 제품이에요.
린넨과 핑크의 조화가 사계절 무난히 사용 가능한 튼튼해 보이는 제품이네요.
오리지널 프렌치 빈티지 패브릭 완제품은 현지에서 너무 고가라서 데려올 엄두가 않나는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주인장이 데리고 있을 각오로 사온답니다.
살짝살짝 사진에 보이는 모습에 많이들 궁금해 하시고
아시는 분은 잘 아시리라 생각되어서 올려드려요.
수량은 두개 있어요.
개별가로 올려드립니다.
오리지널 구스 솜 포함입니다.
배송료는 착불입니다.
사이즈
51cm * 2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