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들에게 가장 사랑스러운 시절을 얘기하라고 하면
1950년대를 이야기 한다고해요..
유럽은 우리와는 다른 풍요롭고 안정된 시절~
아름다움을 맘껏 추구하며 뽐내던
의상과 인테리어에 컬러들의 향연이라고 할 수 있었던 시절이지요.
1950년대의 복고풍 의상과
컬러가 있는 인테리어가 요즘 유행하는 것을 보면
그시절로 돌아가고픈 향수와 함께 그 시절만의 예쁨을 다시 재연하고픈 것 같아요,
빈티지 다락방 주인장도
1950년대 영국의 주방과 바구니들.. 티셋트들.. 조명들.. 넘넘 사랑한답니다.
상큼하고 예쁨이 있어요^^
사탕처럼 달콤한 이런 1950년대 소잉박스가 기분을 업~~!!시켜 주네요^^
세월의 흔적은 덤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사이즈
가로 최대29cm*세로 15.5cm
밑면 가로23cm*세로12cm
높이 12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