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빈티지 프렌치 철제 버킷이에요.
프랑스에서는 린넨바구니로도 사용하는 모습이 인테리어 책자나 사진에 가끔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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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제 바구니라고 다 같지 않은거 아시죠?
무게가 상당히 묵~직하며 단단한
질리지 않는 오리지널만의 느낌이 확실히 다른 아이랍니다.
가정이나, 샵,,어디든 멋스럽게 사용할 것 같네요..
철제의 특성상 약간의 녻슴과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
아주 깔끔한 제품으로
빈티지다락방 주인장이 유럽에서 직접 골라 선별해서 데려왔답니다.
손잡이는 만졌을 때 녹 묻어나지 않고 매끈해요.
철제에 세월에 의해 자연스런 백화현상이 보여
아주 자연스러운 멋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오리지널 빈티지로 예쁜 상태에요.
어디에 두어도 멋스러운 아이라..보는 것만으로도 넘 멋스럽답니다.
화분을 넣어두셔도 느낌이 좋아 멋스러워요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어서
유닉크한 아이템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