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장을 가면 빈티지 등은 많은데요...
우리가 원하는
그 느낌적인 느낌의 등은 많지가 않더라구요..
사랑스러우면서도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빅토리안 파인과도 잘 어울리는 그런등요.
이 빅사이즈의 화이트 등...
너무 예쁜 등인거 아시죠?
영국에서 너무나도 찾았던 등이기에
다락방 주인장이 내놓고 싶지 않은 등이기도 하지요.
빈티지 제품은 한번 보내면 다시는 못만날때가 많아서요.
이 등은 잡아주는 캡까지 오리지널 영국 제품 그대로 완벽한 제품이에요.
맑고 투명한 물빛,오팔빛 화이트로..
빅사이즈라서 더 귀하답니다.
오리지널 영국 빈티지 등으로
예쁜 튜울립 모양으로
종처럼 매달려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늘 사랑받는 제품이지요.
더군다나 레드 컬러의 전선줄이 포인트로 넘 예쁘답니다.
너무나도 찾던 제품인지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데려 왔어요.
유럽은 점점 더 빈티지가 귀해지고 있답니다.
진짜 빈티지 제품이 고갈될대로 고갈 될 때쯤이면
이런 아이들이 너무나도 그리워 질대가 올거라 생각하니 좀 슬퍼지려하네요..
너무나도 예쁜 영국의 빈티지 인생템 중 하나라고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사이즈
밑 러플 너비 21cm
줄을 제외한 높이 2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