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이는 연세로 보자면 사실 앤틱에 더 가까운 빅토리안 시대의 테이블이랍니다.
오래된 앤틱 손잡이가 달려있는 두개의 서랍도 맘에 들었고,
뒷쪽으로 익스텐션 되는 멋진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전체적인 느낌이 오래된 가구에서 나오는...정감이랄까요..
현대의 가구에서는 찾을수없는..사람의 온기같은거랄까요?
결코 가볍지않은 그렇다고 칙칙한 무거움이 아닌..
따사로운 볕에서 느껴지는..
지극히 빈티지한..... 그 느낌이 너무도 제 맘에 들었답니다.
빈티지를 보는 즐거움이 큰 아이네요~^^
오랜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묻어나는
벌레먹은 흔적마저 사랑스러워하시는
진정한 빈티지를 사랑하시는분이라면 모두가 좋아하실 아이네요^^
사이즈 너비106.5 폭53 높이73 펼친 폭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