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비책에 나올듯한,,어찌보면 앤틱하고, 앤틱보단 화사하고,리얼빈티지보단 잘 정돈된
이런 아이가 저는 참 좋았답니다.
레이첼의 책을 보면서도 화이트 가구보단
컬러가 들어간 빈티지가구에 더 시선이 머물던 시절에
이런 가구를 얼마나 하고싶었던지요..
그나마 많지도않은 아이들중에서
놓치지 않고, 델고 올 수 있어 참 기뻤던 기억이나네요.
앤틱과 빈티지를 넘나드는 이런 아이들을 픽업하고 싶었답니다.
다락방지기가 앤틱을 좋아해서 앤틱을 시작하려다 컬러를 넘 좋아해서
빈티지로 전향??^^했다는거 아시죠?^^
순전히 제취향대로 많이 해왔던 지난 영국 출장이였어요.
앤틱과 빈티지를 둘다 만족시키는 아이~ 즐감해보세요~~~
높이 150cm 가로 92cm 세로 4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