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잡지책에서 막 튀어나온듯한 테이블이네요..
빈티지함과 간지가 줄줄~흐르네요^^
민트컬러의 다리가 예술이죠?
간혹 제품을 들여와 국내서 다시 페인팅하는 판매자분들도 계시는데요
빈티지특유의 느낌을 살리실수 있는지는 의문이네요ㅡㅡ;
((빈티지다락방의 모든 제품은 국내에서 페인팅을 하지 않는다는점
아시죠?^^))
테이블 상판엔 페인팅이 떨어진 자국들이 예술적으로 느껴져 멋스럽고 예쁘네요.
상판이 넘 높지않아 작업테이블로 쓰시면 딱이겠거니와
샵에서 물건을 진열하셔도 너무도 예쁠듯해요..
디자인도 어쩜 이리 제 맘에 쏙드는지 서랍이 옆에 있어 더 멋지네요.
프랑스 특유의 멋스러움을 사랑하시는분들은
요런아이 다시 못만날테니 언능 데려가세요~~~
아, 이테이블과 함께 쓰실수있는 스튤도 있답니다.물론 각각 따로 판매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