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지널 프렌치 앤틱 쎗띠 셋트입니다.
빈티지다락방 주인장이 직접 유럽 출장에서 바잉한 제품으로
바디의 조각과 라인과 컬러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제품입니다.
등받이 부분이 오리지널 프렌치 햄프린넨입니다.
암체어의 방석은 커버를 벗기시고 세탁이 가능한 제품으로
안쪽의 방석 쿠션이 오리털로 아주 푹신하면서 빵빵하니 예쁘답니다.
제가 오리털을 넣어 만든게 아닌 원래부터 오리털인 제품이에요^^
1인용 체어도 넘 사랑스럽죠?
포근하고 따스한 린넨의 느낌과 폭신하고 편안한 느낌... 그리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조각과 쉐입...
설명이 필요치 않은 제품이에요.
늘 가는 출장이지만 제품을 바잉할땐
제가 사용한다는 마인드로 저도 구매자의 맘으로 제품을 바잉한답니다.
내집을 꾸미듯 늘 더 나은 제품만을 소개해 드리려고 노력하는 게 제품에서 보이실지 모르겠어요.
어디서나 구할수 있는 제품이 아닌,
나만이 가지고 있는 가구들만을 소개해 드리고 싶은 맘을 가득 담은 제품인 것 같아요.
참고로, 1인용 체어중 이니셜이 수 놓아져 있는 등받이 부분에 약간 낡은 부분이 있는 점 참고해 주세요~
이 제품도 데려가시는 분 너무 행복하실것 같아요...
이 제품과 어울리는 프렌치 테이블도 함께 올려드렸으니 즐거운 쇼핑 시간 보내세요~
사이즈
(2인 쇼파) 너비 134cm, 폭cm, 앉는 부분 높이 45cm ,전체 100높이 cm
(1인 암체어) 너비 cm, 폭cm, 앉는 부분 높이 cm, 전체 높이 cm
(1인 체어) 앉는너비 폭 48cm, 앉는 부분 높이 50cm, 전체 높이 9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