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영국 빈티지 파인함이에요~
세우러감이 자연스러운 부드러운 우든 컬러가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네요..
손으로 만졌을때의 느낌도 러프하지않고
매끈하답니다.
영국에서는 블랭킷 박스로 풋보드 앞에 두고 사용을 했던 제품들인데,
요즘에는
영국에서
쇼파 테이블로 많이들 활용하고 있답니다.
가정에서
TV아래 진열대로 두시기에도 딱 좋은 사이즈 같아요..
퀼트나 뜨게 블랭킷을 넣어두어도 좋구요,
어디에서든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짱인
오리지널 영국 빈티지 파인함이에요~
사이즈
너비 88 cm
폭 51 cm
높이 54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