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빈티지 프렌치 애나멜 제품입니다.
통통하니 동글동글~ 사이즈도 큼지막하니 예뻐요.
애나멜 저그 중에서는 젤 큰 사이즈이지 싶네요.
안쪽에도 상태 예뻐요.
피카딜리는 만나기 쉽지않은 희소성있는 그림입니다.
우리나라 카네이션과로 이 패턴의 저그에 붉은색 카네이션을 가득 꽂은 사진을 잡지에서 본적이 있어요.
정말 넘 예뻤는데
이 제품을 빈티지 다락방에서 소개해 드린다는 것 자체로도 참 감격스럽네요^^
묵직하고 반짝이는 프렌치 애나멜 제품으로
빈티지 소품 하나로 집안의 분위기가 확 바뀔수 있답니다.
귀한 제품이라 애나멜 제품 모으시는 분께는 반가운 제품이 되실 듯 하네요.
사이즈
주둥이에서 손잡이까지 총 너비 20 cm
높이 23cm
밑지름 1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