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면 녹아버릴 것 같은 얼음처럼..
투명한 섬세한 유리에
마법의 역기처럼 사라질 것 같은
안개같은 핑크빛이
정말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오리지널 프렌치 1구 팬던트 등이에요.
정말 사랑스럽다는 말이 가장 잘 맞아떨어질 것 같아요..
어떤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1920~30년대 제품으로
만나기도 구하기도 어려운 너무나도 귀한 제품이랍니다.
언제 다시 만날지.. 아님 만날수 없을지도 모를..
예쁜 오리지널 프렌치 빈티지제품이에요.
놓치지마시고 꼭 데려가세요~
빈티지다락방의 모든 등은 220볼트 사용 가능하구요,
콘센트와 LED 전구와 천정캡 포함되어 배송이 나갑니다.
받으시고 바로 꽂아서 사용 가능하세요.
사이즈
너비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