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프렌치 빈티지 디구앙 파스타 접시에요..
파랑이 왤케 예쁘죠?^^
디구앙에대해서는 말씀 안드려도 아실테고,
원래는요..
이 접시는 프랑스에서 스프 접시에요..
근데
우리는 파스타 접시로 사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라 제가 파스타 접시라고 햇어요..
스프를 한대접이나 먹는 프렌치와 다른 문화니
한국에서는 파스타나 샐러드 접시로 딱 예쁘답니다.
오랜 세월이지만
최상의 상태인 제품으로 데려왔으니 실사용하는데도 걱정없어요..
촌스러운듯 보면볼수록 세련된 컬러와 패턴들이 넘 사랑스러워요.
사랑스러우면서도 쉬크한 프렌치 테이블웨어의 느낌이 가득합니다.
사이즈
지름 22.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