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오리지널 프렌치 1구 팬던트 글라스 등이에요~^^
그린 컬러가 너무나도 상큼해서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아름다운 오리지널 프렌치 글라스등은 수공으로 1920년대 전후로 만들어졌다고해요.
유리을 종이처럼 이렇게 주름잡고 색을 입히는 기술이 예술이기에
유리공예라고 하듯
유럽에서는 유리공업이 일찍부터 발달했지요..
그동안 많은 빈티지 프렌치 글라스등을 바잉해왔는데요,,
이런 컬러와 느낌은 또 처음이네요..
마지막 유럽출장때는 정말 빈티지 제품들이 귀해서 구하는데 많은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컬러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싶어요..
너무 청초하고 예쁜 제품으로
진짜 구할 수 없을 정도로 희소성이 있는 제품이랍니다.
1930년대 전후의 오리지널 프렌치 빈티지 제품으로
수작업으로 만들어졌던 제품이에요.
오리지널 빈티지 제품이 너무나도 귀해지는 요즘...
기성제품으로 따라 할 수도 없는 제품이란거 아시죠?
저는 사진에 촛대전구를 끼고 찍었는데요,
동그란 전구를 껴도 귀엽고 예쁘답니다.
예쁜 오리지널 빈티지 화이트 도기 천정캡도 포함된 제품으로
프렌치 빈티지 그대로 완제품으로 수입해온 제품으로 더욱 귀하답니다.
프랑스는 저희와 같은 220볼트 사용되어서요
LED전구만 끼시면 되세요.
당연히 빈티지다락방에서는 전구 늘 포함해서 보내드리는거 아시죠?^^
사이즈
지름 2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