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범랑 제품들...
한번 빠지면 그 묵작함과 세련됨..
그리고 하나하나마다 고유의 컬러와 디자인때문에
너무 사랑할 수밖에 없답니다.
플라스틱이 나오기 전에는 유럽에서는
이렇게 범랑(에나멜) 제품들은 아주 많이 유용하게 사용되었지요.
하나하나 손으로 핸드페인팅 해서 구운
이런 제품들이
현대에 와서는
멋스럽고 아름다워
멋진 인테리어용품으로...
구하기 어려운 희소가치때문에
전세계의 콜렉터들을 미혹시키고 있지요.
1800년 후반에서 1900년대 초기까지만
프랑스에서 나온 제품으로
상태 면에서도 훌륭하고요,,
구하기 힘든 아름다운 꽃 그림들이 너무나도 예쁘네요
뚜겅을 열고 꽃들을 꽂아두어도 너무 예쁘겠지요?
어떠한 것으로도 값을 매길 수 없는
빈티지만이 주는 멋스러운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사이즈
높이 25.5cm
밑지름 11.5cm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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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문의 | 김혜영 | 2024-05-11 | 5 | |
3 | 안녕하세요 빈티지다락방입니다.^^ | 다락방지기 | 2024-05-11 | 1 | |
2 | 문의 | 김혜영 | 2024-05-11 | 4 | |
1 | 안녕하세요 빈티지다락방입니다.^^ | 다락방지기 | 2024-05-11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