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올드한 드레서예요.

100년도 넘은 아이구요,

페인팅도 아주 오랜흔적이 살아있구요,,

벗겨진 안쪽으로 여러 색상이 보이는걸 보면 오래됬다는걸 알수 있겠죠?

아이보리 컬러지만 채광에따라 노르스름하게도 보이고~느낌 참 좋아요.

오래되어 길이 잘 들어 반질반질하다 해야할까요?

영국냄새 폴폴~풍기는..

컨트리리빙 잡지에서 본 듯한...

저는 보는순간 바로 느낌이 확 ~~ 오더라구요,,

드레서가 이정도는 되어야 빈티지하다 할수 있겠다 싶어요

이 아이 하나만으로도 빈티지한 공간이 연출되는 너무나도 멋스러운 아이죠..

드레서치곤 사이즈가 너무 거하지 않아좋구요,

집이나 매장이나 어느곳에 두어도 메인이 될만한 멋드러진 아이예요.

아래가 다리라 답답한 느낌이 없어 좋구요,,

의자가 들어가서

노트북을 올려두고 데스크처럼 쓰셔도 좋구요..

빈티지한 인테리어 계획하셨던 분께 쥔장이 강추해드립니다.

사이즈==>>가로120.5cm윗폭2.5cm아래폭41cm높이18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