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깨끗한 느낌이라 빈티지가 맞냐구요?^^
이 라인은 프랑스에서 1930년대부터 출시되어
1940년대 후반까지만 나왔던 제품이에요..
사진에 깔끔해보여도 빈티지는 그 나이가 지닌 세월이 있기에
빈티지 느낌을 숨길 수가 없지요.
상태가 워낙 좋아서 실사용은 당연히 가능하겠지만
상태가 아까워서 어떻게 사용을 할수가 있을런지요..
포인트 디스플레이 소품으로 이만큼 예쁜 제품들이 있을까요?
인테리어는 작은 소품 하나로 시작된답니다.
하나만 무심히 걸어두어도 멋진
사랑스런 올드 프렌치 에나멜제품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사이즈
지름 12.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