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 초반의 올드 프렌치 글라스등이에요..
셀러가 100년이 넘은 거라고 몇번을 강조를 했답니다.
화이트하고 두툼한 글라스에 영롱한 크린베리 컬러가
너무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프랑스에서는 크린베리 컬러가 들어 가면 가격이 더 높아진답니다^^
상태도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넘 좋구요,,
도톰하고 투박한듯 소박한 느낌이
너무 예쁜 등이에요.
오리지널 도기 캡이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주방 식탁등으로도 넘 예쁘겠지요?
샵을 운영하시는 분은 샵 카운터에 늘어 뜨리셔도 정말 예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