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앤틱 쇼에서 데려온 제품이에요.

큼지막하니 멋스럽지요?

많은 앤틱쇼에서 빈티지 코니쉐 웨어를 보았지만,

이런 빈티지 코니쉬 캐서롤은  정말 구하기 어려웠던지라 참 반가웠답니다.

상태는 눈에 띄는 빙열이나 거슬리는 칩없이 좋아요.

뚜껑은 손으로 빚어 아구가 딱 떨어지게 맞지는 않아요.

손으로 빚어서 구운거라 그런가 싶어요.

새거는 아니니 너무 예민하신분은 전화상담 후 구매 바랍니다.

세일 상품은 배송료 착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