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하고 아름다운 라인의 아이랍니다...
섬세한듯 정교하면서도 부드러운 글라스가 크리스탈 느낌이구요...
전체적인 줄무늬가 프렌치느낌을 한껏 느껴지네요
글라스 캡까지 오리지널 그대로 입니다.
불을 켜도 넘 예쁘지면,
불을 꺼도 펜던트처럼 영롱하게 반짝거려
보고있으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프렌치 어느샵에서
샵주인장이 앉아있던 데스크 위에 늘어뜨려져있는 자태...에
반해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파인데스크 위에도 내려주어도 넘 예쁘고요,
식탁등이나 포인트 등으로도 아름다운 아이네요..
완벽하게 오리지널 캡을 간직한 아이에요..
강추합니다...
사이즈
지름 2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