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러플글라스등에도 종류가 여러가지인데요.
이 제품은 1900년대 초에 만들어진 제품을로 앤틱에 속하는 글라스 등이에요~
어디 한군데 칩은 없구요,
오랜 세월을 잘 견뎌온 아이로
섬세한 러플과 주름등이 예술인 제품이에요.
프랑스나, 영국이나 이런 레몬옐로우나 라즈베리등의 컬러가 들어간 제품들은
가격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요~
오리지널의 예쁜 주물캡 역시 너무 완벽하게 예쁜 아이로
이런 노랑 컬러의 앤틱 글라스등은 정말 희소성 면에서나
단연 으뜸인것 같아요~
조금 가격이 나가더라도 정말 예쁜 아이들을 소개해 드리고 싶은 맘으로 데려왔답니다~
예쁜 아이 놓치시지 마세요~
사이즈
지름 약2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