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실용적인 영국 빈티지 장식장이랍니다.

코너에 넣어두시고 사용하는 코너 장식장은

혐소한 공간이나, 공간 활용도가 커서 아주 사랑받는 가구지요.

이 코너장식장은 연대가 그리 오래되지않은 가구로

1910~1930년대정도의 제품이랍니다.

뒷판이 삼각형으로 각져 있어서 코너에 두시고 사용하시면

공간 효율과 실용성에서도 그만이 가구이지요~

선반의 곡선이나, 문의 라운딩이 아주 인상적이고 예쁘네요~

타원형의 양 문의 쉐입이 참 예술이네요.

손잡이며 장식,섬세한 조각들이 둥글둥글~ 곡선을 띄고 있어 예쁘네요.

곳곳에 자그마한 사랑스런 디테일들이 숨어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한 코너장이에요.

코너장으로 사용해서인지

선반을  밖에서 못으로 고정시켜 두었네요.

안쪽에는 깔끔하게 벽지가 발라져있네요.

 저도 아는 영국의 샌더슨사 벽지..정겹네요

 상태도 아주아주~ 깔끔하답니다^^

영국서 빈티지다락방 주인장이 직접 바잉 해온 상품으로

같은 아이는 없이 딱 하나뿐인 아이랍니다.

이런 오리지널 영국 빈티지가구는 하나뿐인 제품인거 아시죠?^^

빈티지다락방의 가구들의 95%는 빈티지다락방의 주인장이 유럽에서 직접 수입해서

데려오는 아이들이에요~

여러 번의 출장으로 데려오는 아이들이 하나같이 다 같지 않지요,

여러개를 놓고 비교하는 게 아닌 요모조모 뜯어보면

하나하나 각자 그들만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세월과 함께 간직한 아이들이랍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들이 대부분이구요..

대충~ 예쁘겠다 싶은 아이들로 채우지 않고

그때그때마다 최선을 다해 예쁜 아이들만을 소개해 드리고픈

주인장의 마음이 담겨있는 아이들이랍니다.

사이즈

너비68

옆면폭47

높이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