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한 프렌치 빈티지 테이블이에요^^
사실 연대로 보자면 앤틱이라고 해야하는 게 맞겠지요?
레어 빈티지제품으로
이런 아이들은 멋진 화보나,메거진에 나올 법한 아이지요.
리얼 빈티지로 멋스러움이 뚝뚝 흐르는 아이지요.
카메라를 갖다 대면 화보와 같이 나오는 아이로
사진을 하시는 분들께는 적극 권해드리고 싶구요...
화이트한 쉐비 인테리어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라면,
이런 아이들은 포인트 가구로 멋스러움을 더 할테구요,
여성스러운 인테리어, 앤틱과도 더없이 잘 어울린답니다.
사이드 테이블로 데려가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빈티지를 잘 몰라요~하시는 분께는 권해드리고 싶지않아요.
레어 빈티지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라면 더없이 적극~ 추천할께요~
세월에 뚝뚝 떨어진 페인팅..벌레 먹은 흔적도 정겨운..
골수 빈티지 매니아분들이 찾으시는 제품,,
리얼 빈티지의 멋스러움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멋스러운 이 아이.. 권해드릴께요.
사이즈
상판사이즈 가로 90cm x 세로 53cm
높이 7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