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아이를 봤을때...
보물을 발견했던것 같은 느낌...이였답니다.
이 아이를 보고는 속으로 와~! 라는 탄성이 나왔답니다.
제가 그리도 좋아하는 퀼트를 주렁주렁 걸고픈 맘에
델고 와서는 절대 않팔꼬야..라고^^
집에 거실에 걸어두고 씨익 웃으며,,지냈죠..
자랑하고픈 맘에
블로그에,,구경들 하시라고,,올려드렸더니 문의가,,,
이거는 추천 않해드려요,,하면 더^^조르시고
델고 있을 만큼 델고 있다 보내고 싶지만....
저보다 더 필요하신분께
이젠 자기 주인을 만나게 해드려야겠다 싶어요^^
한쪽 벽면에 세워두시고 퀼트를 걸어놓으면 인테리어가 필요 없답니다.
퀼트샵이나,패브릭샵 하시는분들께 더더욱~강추해요,,
가로180cm 높이17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