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빈티지의 화이트 훅선반이에요.
리얼빈티지만의 멋스러움이 참 예쁘네요.
그릇 진열장처럼 찍어 봤는데요. 역시나 예쁘네요..
가끔씩 그러세요..
'사진이 너무 예뻐요~'
라고요.
근데 구매하신 분들 중에는 간혹 그러세요~
'사진을 정말 못찍으세요~'
라고요.
저는 뒤의 못찍는다는 말이 더 기분 좋답니다..
그만큼 받아보시고 사진보다 더 예쁘다는 말씀이시니까요^^
저도 이 제품을 찍으면서 사진 정말 잘 나온다~ 예술이다를 연발하게 되네요.
사실은 제가 사진을 잘 찍어서가 아니라
제품이 예뻐서겠죠..
모델이 좋으면 어떻게 찍어도 화보가 되듯,
빈티지 가구들도 그런것 같아요.
어떻게 찍어도 예쁜 아이는 예쁘게 나오죠.
리얼빈티지의 멋이 느껴지는
크림빛 화이트 컬러의 선반은
구하기 어려운 큼지막한 크기에요.
공허한 벽에 이 선반훅 하나로 충분할 정도로
멋진 인테리어가 완성될 듯 해요^^
화이트한 공간이나 빈티지한 공간 어디에도
어느 곳에나 잘 어울리겠다 싶네요.
작은 책들과.. 촛대와.. 작은 화분들..모자들..
병들.. 접시들..
올려 놓은 아이들이 더 예뻐 보이게하는..
이런 아이들이 어우러져 정말 멋진 하모니를 이루겠지죠?
선반에 홈이 파여져 있어 접시 등을 세울수 있답니다.
세월에 의해 나무가 자연스레 휘어지고,
칠이 벗겨지고 녹슬고 벌레먹어도,
이 세월감 까지도 예뻐해 주실분 만나길 바래요~^^*
사이즈
너비 137 cm,
높이 130 cm,
폭 (상단)22 cm
(중간)18.5cm
(하단)1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