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파랑색 라인이 청량한 느낌이 드는 블루라인이 포인트인 귀여운 등이예요..

발레하는 소녀들이 그림?스티커? 암튼 살짝살짝 지워지긴 했지만

그 자체가 빈티지하고 예쁘게 보이네요..

천장부분에 고정되는 바디가 그대로 보존되어있어 참 예뻐요..

소녀풍의 깨끗한 느낌이 좋아 제 딸들 방에 놓아주고도 싶어요,,

글라스도 도톰하고,앤틱소켓이 예뻐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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