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저장용기는 내구성도 좋고 모양도 아름답지요.

 특히나 빈티지 저장용기는 더더욱 그들만의 매력이 있지요.

 이 저장용기는 다락방지기가 프랑스셀러한테 직접 사온 제품으로

프랑스 사람들은 이런 글라스 용기를 깨지지않는 이상 않버린다네요.

 그들표현으로 러블리한 아이라고 하네요.

할머니들이 이런 병에다 열매를 담아 술을 담가서 저장했다네요.

우리네 술담그는 항아리에 비하면 참 작지만

 주방에 쪼로록 나란히 두면 용기도 참 예쁘고

속에 담겨있는 모습은 더 예쁠것같아요.

꽃병으로 사용해도 예쁠것 같아요^^

모두 프랑스 제품이구요,

크기와 모양이  무두 다르지만 각각 다 다른 느낌으로 뚜껑들이 모두 예쁘네요.

각각의 가격으로 모두 하나씩밖에 없답니다.

사진처럼 A,B,C라고 주문서에  넣어주세요~

사이즈

A 총높이  22.5cm, 지름  12cm

B 총높이 22cm, 지름  10cm

C 총높이 15cm, 지름  10.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