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영국의 빅토리아 시대가 배경인 영화를 보면

영국의 소박하고 평온한 전원적인 집안 모습이 살짝살짝 보이지요.

룸이나 거실에 이런 가구들이 스치듯 보일때가 있어요.

너무 오래 되어서

정겹고..

따뜻해보이는..

그런 가구를 원하신다면 이런 아이 너무 좋아요..

이 아이는 빅토리안으로

연대가 오래된 아이랍니다.

 공장서 찍어내는 기성가구나,

새가구을 기대하신다면

빈티지다락방에는 아쉽게도 기성은 한가지도 없답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리는게 부족한듯해서

한동안 판매를 미뤄뒀던 아이로

다시 올려드리기로 약속했는데 너무 늦었지요?

  드디어 다시 찍어 올렸드렸어요.

상판의 느낌이며 서랍.. 디테일이 충분히 잘 보이시죠?

다리의 컬러가 참 예쁜  오리지널 빈티지의 매력을 고스란히 가지고있지요

손잡이도

앤틱 그대로구요.

서랍을 열면

칸칸 서랍이 나오네요^^

 뒷면으로 폴딩이 가능해서

상판을 펴면

  넓직한 사이즈가 되구요,

공간에 작아서 협소하다면

 접어서 사용하시게 폴딩이 되니 참 좋네요.

벽면에 붙여 아담한 사이즈의 데스크로도 사용이 가능하니

공간을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착한 아이네요.

사이즈로 보자면 여자가 사용하기 딱 좋고 예쁜 사이네요.

테이블이나 데스크 구매계획이 있으셨다면

놓치시고 후회하지 마시고 이번 기회에 장만해보시는것도 좋겠지요^^

영국서 빈티지다락방 주인장이 직접 가구들을 바잉하는 가운데

하나하나 꼼꼼히

여러번 살펴보고 고심해서 데리고 오는 제품들입니다.

  다락방 주인장의 안목을 믿으신다면 이 아이 적극 강추할게요~.

사이즈

너비 107cm  

폭 : 68cm(접었을때54cm)

높이 : 77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