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야~~~ 넘 귀엽고 사랑스런 아이죠?*^^*
영국 빈티지샵 유리 진열대 안쪽에서 발견한 이 아이는
여자의 맘을 훔쳐가고도 남을 정도로
치명적은 사랑스러움을 지녔네요^^
이 아이 사진을 찍으면서도
'이거 않팔면 않될까?'라며 맘을 쑥덕거리게한..
완전 작아서 넘 귀엽고 사랑스런 아이네요.
1950년대 전후의 영국 오리지널 빈티지제품이에요.
상태도 좋네요.
음식문화가 다른 영국사람들에게는 작지 않겠지요.
하지만 제가 볼때는 소꿉장난감같 앙징맞고 귀여운 사이즈의 이 아이
레드 스픈까지 자기의 것이구요,
유리의 디테일이 예술인 아이랍니다.
소금 후추 설탕..보관하고 식탁에 올려두고 사용했겠지요.
사랑스런 아이..사랑스런 공간에 어울릴 것 같아요.
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