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조명으로 유명한 명품대접을 받는 아이라서
따로 설명이 필요치 않을것 같아요.
그래도 항상 여쭤들 보시니^^
크리스찬 델이 디자인을 한 카이저 이델 조명~
특히 테이블 램프가 히트를 쳐서 독일의 대표 디자인이 되었지요.
빈티지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의 조명이라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오리지널은 구할수가 없어서도 못사지요~
빈티지다락방에는 구하지 못하는 아이들 다 모여있어요^^
카이저이델은 1920년대부터1970년대 초반까지만 만들어졌지요
자바라 조명이 주로 남성 저격 취향이라면
이 아이는 헤드가 동그랗게 귀여운 스타일로
예뻐서 여자들도 좋아할듯해요.
특히나 자바라는 더더욱 귀해서 빈티지 재테크 품목에 들어간다고들 하지요^^
상태도 예쁜 편이라서
데려가시는 분은 득템일것 같아요.
빈티지 명품 카이저 자바라등..
구하기 어려운 아이템인거 두말하면 잔소리랍니다.
서재에도 예쁘고 공부하는 책상쪽 벽면에도 멋스럽고,
샵에 걸어도 멋스럽고 예쁜
유닉한 아이템으로 두고두고 사용하셔도 본전을 뽑을것 같은 아이죠?
헤드부분에 On/Off 스위치있어 편하답니다
이런 아이들은 두고두고 물려주셔도 좋답니다.
평소 자바라등 구입하시고 싶으셨다면 주인장 강추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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