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작은것 하나도..보존이 잘되어 지는
문화가 참 부러워요.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도 상태가 너무 좋은 아이..
이런 아이를 만나면 어찌나 마음이 흐믓한지요..^^
처음에는 빈티지한 그린컬러에 반하고
꼿꼿한 상태에 다시한번 더 반했던 아이랍니다.
빈티지한 인테리어 느낌에 참 흡족한 아이템이에요.
정감있고 따스한 느낌을 주는 소품이지요.
바디상태도 너무 좋은 아이구요~
각 선반마다
글라스로 되어 있어,참 깔끔해요^^
손잡이부터 다리 아랫라인까지의 쉐입이 좋네요.
너무 튀지 않는 딥 그린 컬러에요.
소품으로 활용하기 참 좋겠어요~~
영국 리빙 잡지 컷의
안쪽 구석에 이런 소품 하나씩이 꼭 들어가 있는것
보셨을것 같아요~~^^
상태좋고 예쁜 아이..
배송료는 착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