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틱한 매력과 사랑스러움이 공존하는 아이네요~
컬러때문일까요~
밝고 사랑스러운 공간이 연출될것같죠?
보면 볼수록 질리지않는 매력이 뭘까 ...생각해보니,
꾸미지않은
투박하면서도 소박한 매력과
원목에서 오는 따스함이 어우러져서 ...
한껏 멋을 내고 꾸민 가구와는 다른..질리지 않는 정감이 가는 가구네요~
요즘 가구에서는 이런 정취는 찾을수가 없죠.
에나멜 상판이라 사용하기에 편리함이 많고요,
서랍의 손잡이라으 경첩등,,옛날거 그대로라 참 예쁘고요,
컬러가 예뻐서 그런지 어디에 두어도 예쁠것 같아요~
겨울에 맘도 몸도 움추러들고 우울해질때
이런 예쁜 컬러의 소가구로 기분 전환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사이즈
너비 76cm, 폭 40.5cm, 높이81.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