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의 인형이에요~사랑스럽네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오랜 세월탓에 때가 묻기도 했지만, 그 빈티지한 느낌 마저
사랑스럽게만 느껴져요~~
마치 애기들이 뛰놀다가 꼬질 꼬질~ 해진 느낌이랄까요..^^
순수한 눈망울~장난기 어린 입모양과~서있는 포즈하며~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느낌에 마음을 쏙 빼앗겨 버렸어요~
영국 할머니가 데리고 나온 아이였는데~
망아지 같기도 한데~ 할머니는 양이라고 하시더라구요ㅎㅎ
팔때도 서운해 하시던 표정이 생각나네요~
잠시 제가 데리고 있다가~ 예뻐해줄 주인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