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할머니처럼 영국의 할머니들은
복지와 연금으로 노년을 여유롭게 지내는 분들이 많으세요..
그래서 여가의 많은 시간을 바느질을 하며 보내시기도 하는데요.
이 돼지 패치워크인형은 제가 전에 블로그에 사연을 올린적이 있죠..
그 할머니한테서 어렵게?^^; 델고온 아이랍니다.
하나하나 다 손으로 만든 아이죠..
핑크 돼지의 귀처럼
돼지의 천체 바깥도 그렇게
예쁜 바느질로 꼼꼼하고
예쁘고 정성스럽게 바느질 처리를 한 아이에요.
모직뜨게천을 하나하나 패치워크했구요,
정성과 마음이 들어간 아이랍니다.
꼬리도...
포인트 소품으로도 그만인 아이네요.
솜도 빵빵하구요..
요 며칠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인지 쇼룸에서도 문의가 많은 아이인데요,,
이 아이들은 쇼핑몰에 올라가면 구입해달라고 했던 만큼
저희 쇼핑몰에 올려서 판매하고픈 아이네요..
계속 데리고 있고싶은 아이였는데...
막상 보낼려고 맘먹고 올렸지만 보낼생각하니 아쉬워요 ㅠㅠ
정말 저처럼 이 아이를 예쁘게 간직해주실 주인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에요....
딱 두가지구요,주문서에 선택해주세요~
사이즈
너비 40cm, 높이 3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