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곳하나 사랑스럽지않고,
곳곳에 섬세함이 살아있는 이런 아이 보셨나요?
글라스에서부터 주물로이어지는 바디까지...예술 그 자체네요..
이런 등이야말로 예술적인 느낌을 그대로 감상할수 있는 아이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빈티지다락방에나 있는 아이죠.
한번 꼬아 묶은듯 포현한 주물과 캡까지도 완벽한 아름다움 그 자체에요..
글라스의 섬세하고도 살아있는 디테일이 환상이랍니다.
다락방지기의 보물같이 꼭꼭 숨겨두고픈
사랑스럽고 소중한 등이랍니다.
프랑스가 고향인 귀한 아이랍니다.
하나릏 데려가더라도 이젠 최고인 아이 델고 가시라고 권해드려요..
사이즈
줄을 제외한 높이 39cm
갓 지름 높이 27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