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가 너무도 예쁜...
농익었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파인 테이블이랍니다.
접었다 폈다..넘 편하구요~
커다란 손잡이에 모서리가 둥글려져있는게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세월의 느낌이 상판에 예쁘게 묻어나죠?
나무의 결들이 살아 숨쉬는것 같네요 ㅋ
색감이 넘 예뻐서리....주인장 강추해요~~~~
상판에 자연스런 갈라짐있으니 예민하신분은 비추~
빈티지를 사랑하시는분께는 강추~ 완소제품이네요
사이즈 넓이107cm 높이76cm 모두 펼친폭102cm 접은 폭 5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