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조금 누르스름하게 나왔는데요,
실제로보면 넘 예쁜 파랑이랍니다.
여름에 더 사랑받던 위커는 이젠 계절을 막론하고 사랑받는 아이가 되었죠?^^
영국출장때도 위커체어들이 여럿있었죠..
하지만 아무거나 데려올순없죠..
예쁘지도 않은 아이를 다 데려오면 뭐하겠어요.
그중에서 예쁜걸 골라오는 게 딜러의 몫인거죠..
구석구석 디테일좀 봐주세요^^
뒷모습마저도 구석구석이 예쁘지 않은곳이 없는 이 아이는
고르지 않아도 눈에 확 들어오는게,,단연 으뜸이더라구요..
델고 가시는분 당근 행운이겠죠?^^*
시원해보이는게~ 멋스럽기까지하네요..
살포시 누워보고파요~
가로 152cm 폭 49cm 높이 7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