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만의 느낌을 많이 보여드리고싶어 디스플레이를 많이 않하고 찍었는데
더 심플하며 예쁘죠?
봄빛을 연상케하는 예쁜 연한 민트 컬러가 매력적인
이 아이의 나이를 보여주려는듯...벗겨진 페인팅 사이로 무수한 컬러가 보이네요.
떡떡 벗겨진 칠들과 틈이 벌어져있는 상태 그대로...리얼빈티지만의 매력이 넘치는
테이블이랍니다.
이런 아이를 보다보면 깨끗한 공장표 새 테이블은 눈에도 않찬다는 어느 고객님 말씀이 생각나네요.공감~~^^
앞쪽의 열쇠 구멍은 왜있는지 용도는 알수없지만 ㅎㅎ 그 마저도 예쁘네요.
사이즈도 아담하고,,
막 쓰면 기스날까봐 부담되는게아니라 더 벗겨지고 닳으면 더 예쁠것 같은 그런 아이네요..
무엇하나 어설프지않게 묵직하고 짱짱하답니다.
사진으로 즐감하시고~
틈이 벌어져 있는거 보이시죠?예민하신분은 구매에 신중하시길바래요..
사이즈 가로75cm 세로75cm높이6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