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이가 무슨용도냐구요?
용도는 다로없구요 ㅎㅎ 걍 가지고있음 흐믓하고 넘 예뻐서 자꾸만 만져보게되는
ㅎㅎ
아주 작은 쿠션이랍니다.
두개 세개 모아놓으면 더 예쁜 이아이는 영국의 로즈 할머니가 1920년대경의 퀼트로 하나나나 손바느질해서 만든 아이랍니다. 실제로보심..빈티지의 느낌이 정말 너무도 예쁜 ~~아공~~
빈티지만의 그느낌 그 자체죠.. 헤지고 닳아서 낡은...
저처럼 퀼트나 오래된 천이라면 죽고 못사는 사람들만이 그 가치를 알아주겠죠?
단추도 빈티지 단추에요..
모두 너무너무 예뻐서 걍~렌덤 발송이랍니다.
사이즈 끝에서 끝까지 길이 2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