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보심 크림빛 화이트바디에..
칠이 떡떡 벗겨졌어도 하나도 지저분해보이지 않는
느낌이 참 좋으면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프랑스에서 온 체어랍니다.
사진이 지저분해보여 속상하지만
까페 테라스에 테이블 양쪽으로 두심 너무 멋스럽죠^^
이 의자를 보고있자니
다가올 따사로운 봄볕에 앉아서 부드러운 카푸치노 한잔 마시고프네요.
요즘 신사동 가로수길 까페에 어쩌다 간혹 보이는 아이지만
오리지널 프렌치는
빈티지다락방에서만 만나실수 있답니다.
실제로 보심 훨씬더 고급스럽다고 느끼실거예요.
가로 51 폭 36 높이 88,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