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푹~ 빠진 프렌치가구에요~
프렌치쉭이라고,,, 은은한 컬러감에 칠도 떡떡 벗겨진~
유럽은 지금 요런 빈티지가 유행이라죠
미칠것같아요 ㅎㅎ
이런 스탈에 한번 빠지면 다른 빈티지가 눈에 않들어오죠ㅎㅎ
프랑스빈티지만의 매력에 제가 요즘 푸~욱~빠져서 헤어나오질못하네요..
정크해보여서 접근하기 어려워하셨던분들도,
어떻게 접근해야하나 하셨던분들도
프랑스빈티지의 매력에 빠져보시고 즐감하시길바래요^^
원룸 컨셉으로 꾸며봤는데요..
벽에 붙이시고 책장으로쓰셔도,,아님 진열대로 쓰셔도
장식품을 올려놓으셔도,,
샵에 두시고 상품을 진열하셔도,,,
맘껏 활용해보세요~~^^
가로98.5 폭27 높이1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