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 바스킷으로 참 예쁘죠?^^

원래는 프랑스 팜하우스 주방에서 감자등을 넣고 사용했다해요.

 프랑스 가정에서

런더리룸에서 수건등를 넣는 용도나 인테리어용으로도 사용을 하지요.

가끔 프랑스잡지에서 얼마나 멋스러워보이는지요.

수건 하나만 넣어두어도 멋진 화보가 되니..

이렇게 예쁜 빈티지한 느낌의 철제 바구니...

묵직한 무게감이 오리지널 빈티지 제품의 퀄리티를 대변하는 듯하네요.

아공~ 쥔장도 탐나네요..

여러개 있어도 좋은 실용적인 아이죠^^

 오리지널 빈티지 제품으로 아주 묵직해요.

프렌치샵에서

실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하나하나 모두 직접

 상태 예쁜 제품으로 골라서 데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