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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음의 미학...
100년이 넘은 트렁크...
빈티지다락방 주인장이 영국에서 바잉한 트렁크입니다..
유리 얹어서 거실 테이블용도로 사용하셔도 예쁘구요
안쪽의 체크와 컬러의 조화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열어두시고
샵에서 디스플레이용도로도 너무 예쁠거에요~
인테리어용으로는 낡으면 낡을수록 예쁘기에
어디에 두어도 멋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제품입니다.
배송료는 착불입니다.
사이즈
너비 92cm
폭 52cm
높이 3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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