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프렌치 빈티지 철제 폴딩 체어에요.

넘 멋스러운 제품이지요..

야외에서 더욱 빛을 발하기에

폴딩테이블에 체어를 두개씩 넣어서 입구쪽에 두시면

 매장이나 까페 입구가 마치 유럽의 까페에 온 것 같은 느낌일 것 같아요.

프렌치 빈티지 폴딩체어가 앤틱쇼에서 보이지 않은지가 꽤 오래 되었답니다.

매번 출장때 마다 구할수가 없어서

프렌치 빈티지샵을 뒤져 보아도 없고 해서 물어보니

프랑스에서도 잘 나오지가 않는다고해요..

이렇게 오리지널 프렌치 폴딩 체어를 셋트로 4개를 구하는 건 정말정말  쉽지 않아요.

이 제품은

넘 멋스러운 제품으로

리얼 그 자체입니다.

등받이와 앉는 부분이 둥글려져 있고 나무마감마다 둥근 

 이런 디자인의 제품은

 폴딩 체어 중에서도 퀄리티가 있는 제품이에요.

유럽에서는 이런 폴딩체어가 야외 까페나 레스토랑에서

너무나 편하게 앉는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체어로

 익숙한 제품이에요.

유럽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온

멋스럽고 오래 사용할 수 있고

빈티지 폴딩체어는 막상 앉으면 보기보다 훨씬 편하다고들 해요.

보기보다 무게가 많이 무거워요..

  묵직한 느낌이 좋은 제품이에요.

야외에 두시면 바람이 불어도 날아가지 않아요.

정말이지 프렌치하면서도 멋스럽답니다.

오리지널 프렌치 빈티지에요..

 리얼 빈티지를 사랑하시고 알아봐 주시는 분께는 너무나도 반가운 제품이 되실 듯 해요.

  셋트로 구매하시는 게 나중에 후회를 덜 하시더라구요..

빈티지 제품이라 같은 제품은 없기에

특히나 이 디자인은  다신 못만날 제품이라

주인장은 셋트 구매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