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영국 빈티지 워터베이스에요~
1920~40년대 스톤웨어로 알려진 KD 제품으로
손으로 빚은 핸드메이드 도자기 제품으로
소박한 느낌이 너무나도 좋은
편안한 느낌을 주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제품이에요.
원래는 드립용으로 주둥이를 보시면 물길이 나가는 라인이 패여져 있는게 사진에도 보이시죠?
저는 예쁜 꽃병으로 활용해 사진을 찍었어요.
드립용으로는 당연히 넘 좋구요,
컬러가 보기 드믈게 넘 예쁘죠?
잔잔한 빗살무늬가 있는 하단은 맑은 하늘처럼 밝은 컬러로
진한 네이비 블루 컬러와
투톤으로 조화롭게 잘 어울려서 소박한 듯 사랑스러워요.
만져보면 매끈하면서도
빗살의 부드러운 느낌이 손끝에 느껴지는데요,
서로 다른 질감이 이렇듯 잘 조화됨이 정말 멋스러우면서도 예쁘네요..
하나하나 작품과도 같은 제품들로 유명한
사랑스러운 오리지널 영국 빈티지 KD 도자기 워터팟이에요.
사이즈
높이1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