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제품 아니구요^^
1950~60년대 오리지널 프렌치 커튼이에요.
패브릭 네임이 뒷지에 불어로 인쇄되어 있답니다.
시트러스 레몬처럼 상큼하고 사랑스런 프렌치 커튼이에요.
유럽의 빨강 벽돌집 다락방의 창가나, 아담한 부엌창가에 걸려있었을 것 같은
넘 예쁜 커텐이에요.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제법 긴 두장의 커튼과 사랑스런 커튼 발란스가 한 셋트네요.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시트러스 레몬같이 상쾌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보고만 있어도 우울감이 사라지는 듯한
기분 좋은 느낌.. 그런 컬러감이네요.
이런 힐링이.. 빈티지만의 매력 같아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발란스와 커튼은 상단에 실을 당겨서 주름을 잡을 수 있답니다.
상태는 사용감 많지 않은 보관 위주로 했던것같아요.
데미지 없이 깔끔해서 받아보시면 기분이 더 좋으실것 같아요.
받으시고 손세탁 한번 해주세요.
빈티지 커튼 구입 계획하셨다면 이런 아기자기한 느낌의 프렌치 빈티지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사이즈
발란스 너비 185cm
한장의 커튼의 (너비 60cm * 길이128cm) X 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