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앤틱 글라스등의 퀄리트와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제품에요.
일반 글라스 등보다 무게감이 훨씬 더 있는 묵직하고 도톰한
오팔린 화이트가 너무 고급스러우면서도 예쁘답니다.
아주 두터운 글라스로 부드러운 빗살무늬가
이 제품의 퀄리티를 또한 말하고 있답니다.
올드 프렌치 제품으로
앤틱의 연대를 가지고 있구요,
이렇게 오팔린 화이트는 진짜 구하기 어려운 제품으로
백합같은 느낌이 아주 청초하답니다.
불을 켜니 더욱 예쁘네요.
받아보시면 동감하실테지만,,
여자라면 로망인 프렌치 오팔린 보석을 선물 받은 것 마냥
갖고만 있어도 가슴이 벅찬 그런 제품이랍니다.
불을 켜도 너무 예쁜 이런등은 정말 청초하게 하나쯤 늘어뜨려 불을 켜두시면
어디에서도 모든 시선을 사로잡게 될 그런 제품이랍니다.
언제 재입고 될런지 모를 제품으로
데려가시면 두고두고 만족하시리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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