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아지는 경쾌한 프렌치 블루 컬러에
반전같은 범랑의 묵직한 무게감..
너무나도 간직하고 싶고
보면 가슴 뛰는 빈티지 아이템중 하나가 카니스터들이 아닐까 ..싶어요.
여자들이라면 이 자그마한
올망졸망하면서도 묵직한 이런 카니스터들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나요^^
내가 늘 앉는 데스크 앞에 올려두고 매일 보아도
볼 때마다 행복해지는 아이템 중 하나지요..
여자들이 가장 갖고 싶은 빈티지 아이템 중 단연 첫번째일거에요..
어느곳에 두어도 예쁘지요.
데스크 위에 올려만 두어도 화보가 되네요..
한번 사면 다른 제품들도 계속 사고픈..
중독이되는 위험한 팜므파탈적인 매력을 소유한
오리지널 프렌치 에나멜 빈티지 카니스터랍니다.
1920~30년대 오리지널 B.B 제품으로
프렌치 카니스터가 요즘 너무 귀해졌어요.
네개 셋트에요^^
사이즈
지름 12.5cm 10.5cm 8.5cm 7.cm
높이(뚜껑포함) 18.5cm 16cm 14cm 12.5cm